집안 내력인건지 엄마와 저, 동생 모두 질염에 자주 걸리는 편입니다.
그래서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도 먹고 연고도 바르고, 특히 질 세정제를 몇 년 째 사용해왔어요,
사용 부위가 워낙 예민한 부위인만큼 성분과 사용감을 중요시 여기는데,
바솔 제품은 아주 시원하고 깔끔한, 그야말로 청량한 느낌입니다.
멘톨처럼 약간의 쿨링감도 느껴지고 기존에 사용해오던 제품보다 뽀송뽀송한 기분이에요.
분비물이나 냄새 등은 좀 더 사용하며 지켜봐야하겠지만 현재로선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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